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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와 수필

눈부신 눈물(essay)

by 마음의 근육 2024. 1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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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각은 영혼의 언어이다'

 

 

 

눈이부신 이 아침

 

십자가의 말씀을 읖조리는

 

아나운서의 떨리는 목소리에

 

눈물이 맺힌다

 

 

21. 3. 30 출근길 이른아침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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